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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헌혈톡톡콘서트 공연장 찾아오시는 길 더보기
제 9회 헌혈톡톡콘서트 신청하기 더보기
제7회 헌혈톡톡콘서트 일시 : 2016년 11월26일(토) 오후 장소 : 까사데호세 (용인 카페호미 2호점) 더보기
제8회 헌혈톡톡콘서트 신청 더보기
6회 헌혈톡톡콘서트 리뷰영상 6회 헌혈톡톡콘서트 리뷰영상 더보기
백혈병환우회, 헌혈톡톡콘서트 성료 백혈병환우회, 헌혈톡톡콘서트 성료 양영구 기자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최근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제6회 헌혈톡톡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헌혈톡톡콘서트는 ‘헌혈하는 사람과 수혈받는 사람의 물 보다 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됐고, 400여명의 헌혈자와 수혈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혈액원 이은정 간호사가 23년 동안 근무하며 지켜본 헌혈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소개했고, 급성골수성백혈병을 진단받고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아 완치된 이운영씨가 국토대장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이 간호사는 “헌혈자들에게 받은 따듯한 마음을 다른 분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며 “내가 지금까지 경험한 헌혈은 숭고한 사랑의 실천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하면 똑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더보기
있는 그대로, 포장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가수 있는 그대로, 포장하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가수[현장] 제6회 헌혈톡톡콘서트를 찾은 가수 홍경민, 그와의 짧은 대화 김연희 기자, 편집 곽우신 기자 ▲ 제6회 헌혈톡톡콘서트를 찾은 가수 홍경민씨는, 이날 무대를 마치 자신의 콘서트인양 진행해 열광의 도가니를 만들었다. "아냐 이게 아닌데 왜 난 자꾸만 친구의 여자가 좋을까 이러면 안 되지 하면서 왜 내 맘속엔 온통 그녀 생각뿐일까 봐 친구 몰래 걸려온 그녀의 전화가 난 왜 이리도 설렐까…." '흔들린 우정'의 반주가 시작되자마자 관람석의 반응은 더 뜨거워졌다. 시간이 지났다 하더라도 여전히 많은 사람이 부르는 노래였다. 잘 알려진 노래여서인지 관중 중에서는 따라 부르는 사람도 꽤 많았다. 한바탕 광란의 무대가 지나갔지만, 열기는 좀처럼 식지 않았다. 이어.. 더보기
백혈병환우회,헌혈톡톡(TalkTalk)콘서트 백혈병환우회,헌혈톡톡(TalkTalk)콘서트 수혈자인 백혈병 환우들이 헌혈자를 초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격려하는 제6회 ‘헌혈톡톡(talktalk)콘서트’가 지난 12일 밤 서울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열렸다. ‘헌혈톡톡(talktalk)콘서트’는 ‘헌혈하는 사람들과 수혈받은 사람들의 물 보다 진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및 라미화장품의 후원으로 2010년부터 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가 주최하는 헌혈자 격려행사다. 이번 제6회 ‘헌혈톡톡(talktalk)콘서트’에는 400여명의 헌혈자들과 수혈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헌혈톡톡(talktalk)콘서트’에는 제1회부터 진행을 맡아온 방송인 김미화 씨가 특유의 재치 있고 솔직한 입담으.. 더보기
제6회 헌혈톡톡콘서트 현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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